- 남태현 소속사 측 "최근 앨범 작업 스트레스 때문…건강 이상 NO" [공식]
- 입력 2020. 02.12. 17:18:3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사우스클럽의 멤버 남태현이 라이브 방송에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남태현 소속사 피앤비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더셀럽에 “최근 남태현이 앨범 작업 관련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남태현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저는 제가 요즘 어떤 곡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좋은 곡이 안 나온다”며 “열심히 만든다고 만드는데 대중들 코드랑 맞지 않는다고 하니까"라며 아티스트로서 겪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위너라는 그룹에서 나오고 못된 거 맞다. 참지 못하고 몰상식하게 나온 거에 처음으로 죄송하다고 말한다"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또 남태현은 "내 음악 좀 좋아해 달라"면서 "사우스클럽이 잘 안 되고 있는데 회사는 이게 우리 잘못이라고 한다”고 말하고 눈물을 흘리는 등 불안 증세를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남태현은 2016년 그룹 ‘위너’를 탈퇴한 뒤 2017년 사우스클럽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네 번째 싱글 앨범 ‘두 번'을 발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