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조경숙, 김흥수와 유전자 검사 강행 ‘충격’
입력 2020. 02.12. 20:25:4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교통사고 후 대수술을 받고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조경숙이 신정이식을 위한 조직검사를 받아 친자가 아님이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조윤경(조경숙)은 아들 구해준(김흥수)이 의식이 돌아오지 못해 울다 의사가 신장 이식이 필요할지 모른다는 말에 망설이지 않고 신장 이식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의사는 뇌 손상으로 의식 회복을 하지 못하는 해준에게 더 시급한 것은 신장 손상이라며 신장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신장을 이식하겠다는 조윤경에게 상황이 언제 위태롭게 될지 모르니 미리 조직검사를 할 것을 권고했다. 의사는 “급하게 수술 들어갈 수 있으니 조직 검사를 미리 할까요”라며 바로 조직 검사를 시행했다.

구재명은 해준이 만약 안 깨어나면 조윤경이 의지할 피붙이가 없어 자신과 도리를 외면하지 못할 것이라며 깨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해준의 교통사고 소식을 들은 차미연은 전날 밤 해준의 꿈을 꾼 것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한유진은 해준의 걱정에 결국 주주회의 일정을 가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다.

홍세라는 해준을 찾는 유진에게 너 때문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해준을 봐야 한다는 유진의 말에 “가, 꺼져”라고 소리쳤다. 이에도 굴하지 않고 유진은 해준의 병실 앞에서 자신을 탓하며 눈물을 흘렸다.

의사는 조직 검사 결과 6개 항목 중이 6개가 다 불일치로 나왔다고 윤경에게 통보했다. 윤경은 “부모 자식 간은 보통 50%는 맞지 않냐”는 질문에 의사는 “친아들 맞냐”고 반문했다.

윤경은 해준이 자신의 아들임을 확신하며 유전자 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받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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