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양희경의 진심 “네 인생만 생각해”라는 말에 최윤소 ‘눈물’
입력 2020. 02.12. 20:46:47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양희경이 자신을 내친 이유가 자유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머금었다.

12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짱(홍지희)은 강여원(최윤소)에게 왕꼰닙(양희경)의 그를 내쳤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

짱(홍지희)은 “사장님 보람 어머니 미워서 쫓아내신 거 아니에요. 보람 어머니 위해서 일부러 떠나보낸 거라고 하셨어요. 보람 어머니 미래 위해서라도 붙들고 있으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라며 여원에게 꼰닙의 진심을 전했다.

여원은 “어머니 저 위해서 이 집에서 내보내신거죠. 저 그런 줄도 모르고 어머니한테 너무 서운했어요”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꼰닙은 “나가서 훨훨 네 인생만 생각하고 한가하게 살아라. 그게 전부였는데”랴며 “너하고 연이 끊길까봐 보람이라도 보내라고 한 거야”라며 모질게 했던 이유가 여원이 보고싶어였음을 밝혔다.

여원은 “그래서 어머님이 나한테 그렇게 모질게 라며”라며 꼰닙 손을 붙들고 서로를 위로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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