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수 박재란, 막내 딸 故박성신 떠올리며 ‘눈물’
입력 2020. 02.12. 22:33:3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재란이 박성신 때문에 딸들과의 오해를 풀 수 있게 했다며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영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딸들을 놓고 떠난 미국에서 사기까지 당한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박재란은 이혼 후 가수로서 혼자 생활하면서 외로워서 눈물 흘렸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무대에서 내려오면 정말 외로워서 많이 울었죠”라며 “혼자 이름도 크게 불러서 울어도 보고”라며 무대와는 다른 삶을 토로했다.

그는 힘들게 막내딸 박성신을 떠올렸다. ‘한 번만 더’로 대학가요제에서 입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한 박성신은 엄마의 배경 없이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결국 그의 곁을 떠났다.

박성신은 6년 전 심장 질환으로 세상을 등졌다. 아무 준비 없이 맞은 막내 딸의 죽음은 지금까지도 믿기지 않는다며 먹먹해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