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라이브 방송서 보인 불안한 모습…팬들에 사과 "건강하게 작업하겠다" [전문]
- 입력 2020. 02.13. 07:11: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팬들을 걱정을 끼치게 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남태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동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싱그러운 햇빛에 미소짓고 있는 밝은 모습의 남태현이 담겼다.
이어 그는 “낭떠러지 앞에서 음악과 대화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님을 알았다”라며 “봄이 끝나기 전 남태현과 사우스클럽의 최선의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 그리고 조금 더 건강하게 작업하겠다”라고 팬들과 약속했다.
남태현은 “숨 막히지 않게 많이 사랑하고 아껴가면서 노력하겠다. 항상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고맙다”라며 자신을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지인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해당 게시물에 전 세계 팬들은 각자의 언어로 “응원 한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한다” “힘내라” 등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남태현은 최근 라이브 방송 진행 도중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남태현 소속사 측은 “최근 앨범 작업 준비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감정이 격해진 것, 건강에 이상은 없다”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남태현 심경 전문
며칠동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요. 낭떠러지 앞에서 음악과 대화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님을 알았어요.
봄이 끝나기 전 남태현과 사우스클럽의 최선의 음악으로 인사드릴게요! 그리고 조금 더 건강하게 작업할게요.
숨막히지 않게 많이 사랑하고 아껴가면서 노력할게요. 항상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고마워요.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