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지영 “50만원 부수입 생기는 법, 취미를 이용해라”
입력 2020. 02.13. 09:17: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지영 재테크 전문가가 수입이 생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상훈, 김현우 재무상담 전문가, 이지영 재테크 전문가가 출연해 ‘노후 자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영 전문가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재태크하는 법을 알리고 있다. 그는 크지 않은 금액이라도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에 “애정과 관심을 돈으로 바꿔라”고 강조했다.

이지영 전문가는 가장 먼저 식물 키우는 취미를 “다육이 잘 키워서 되팔면 용돈벌이가 가능하다. 종자돈 천만 원으로 다육이를 키우고 되팔아서 1억을 버는 분이 계신다”며 “다시 심고 분양을 하면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취미도 돈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펫시터에 도전해라. 선진국인 미국과 영국은 펫시터가 고소득 직종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전문가는 “우리나라도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시대에 접어들었다. 동물복지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다. 그래서 요즘엔 하루 종일 강아지를 혼자 두는 사람이 없다. 강아지 걱정을 많이 하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산책과 밥을 챙겨줄 수 있다면 하고 바랄 것”이라며 “아파트 게시판 1층에 광고를 내봐라. 분명히 나의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싶어 하는 맞벌이 부부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펫시터를 통해서 돈으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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