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지영 “좋은 상가 부동산 구입하는 방법은?”
- 입력 2020. 02.13. 09:30: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지영 재테크 전문가가 수익형 부동산 매입하기 전 확인해야할 사항을 알렸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상훈, 김현우 재무상담 전문가, 이지영 재테크 전문가가 출연해 ‘노후 자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영 전문가는 노후자금으로 상가 부동산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며 매입하기 전 좋은 상가를 구별하는 법을 설명했다.
그는 “은행이 위치한 곳이 투자하기 좋은 상가다. 은행 주변에 작은 상가 매물이 나온 게 있는지 확인하고 매입한다면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두 번째로는 ‘공실 위험률’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가를 매수했는데 세입자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위험률을 줄이는 법은 업종을 살펴봐야한다. 시설비는 많이 들어간 업종이 권리금이 있기 때문에 옮기기 힘들다”며 예로 치과를 언급했다. 이지영 전문가는 “치과는 시설비는 많이 든다. 고가의 시설이 많이 드는데 이런 곳의 동네를 살펴보면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내과는 자주 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시설비가 얼마나 들었는지 확인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무료 분석 사이트인 ‘서울특별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를 사용해라”고 했다. 이지영 전문가는 “모든 것이 분석이 되어있다. 재무상담을 했던 분이 저에게 하소연을 했던 적이 있다. 노후라서 너무 다급한데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다가 얘기를 들어서 투자했더니 퇴직금을 다 날렸다는 말을 들었다”며 안타까웠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투자를 하면서 소득이 발생하기 까지는 나의 노력을 들여야 하고 핵심 요소를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노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다. 준비하고 관찰하고 투자를 하신다면 분명히 위험률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