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조경숙, 유전자 검사 결과에 절규 “왜 내 아들 아니야”
입력 2020. 02.13. 09:32:1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유전자 검사를 단행한 조경숙은 김흥수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에 망연자실한다. 이에 지수원에게 진실을 물어보기에 이른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72회에서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믿지 못하며 “왜 내 아들 아니야. 내 아들 아닐 리가 없잖아”라고 절규하는 조윤경(조경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때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은 구해준(김흥수)이 입원 중인 병원을 찾아가 윤경에게 “해준 씨 한 번만 보게 해 주시면 안 될까”라고 부탁한다. 윤경은 “서 원장이 해준이한테 뭘 협박한 거냐. 이제 와서 못할 말이 뭐 있어”라며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한다.

한편 홍인철(이훈)은 “설 간호사가 입을 열면 다 끝장이다”라며 설미향(김보미)이 윤경에게 해준이 그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확신을 줄까 두려워한다. 서은하(지수원)도 “설간부터 빨리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은하는 돌연 자신을 찾아온 윤경을 보며 ‘설마 캐리 애랑 죽은 지 아들 바꿔치기한 것 안 건가’라고 생각하며 불안해한다. 윤경은 은하에게 “은하 너는 알 수도 잇을 것 같아서 물어보려 왔다”라고 하며 눈물로 호소한다.

윤경이 30년 전 진실을 알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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