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신고은, 이선호 착각 고백에 핀잔 “왜 느닷없이 고백하나”
입력 2020. 02.13. 09:54:2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가 평상에서 이상숙을 신고은으로 착각하고 고백해 신고은을 웃음 짓게 한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4회에서는 “그러게 엄마는 왜 내 잠옷을 입고 있었나”라며 송단실(이상숙)에게 투정을 부리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단실은 소원에게 “지금 잠옷이 중요하냐”라며 소원을 밉지 않게 나무란다. 단실에게 야단을 들을 후 마당에서 한재혁(이선호)과 만난 소원은 “그러게 왜 느닷없이 평상에서 고백을 하나”라고 말한다. 그 말에 재혁과 소원 모두 웃음이 터진다.

한편 한민혁(윤종화)은 장화란(정애리)을 찾아온 단실을 보고 “엄마, 저 사람 엄마 친구냐. 나 저 사람 안다”라고 말한다. 이에 화란은 “네가 송단실을 어떻게 아나”라고 묻는다. 이에 민혁은 “그래, 맞아. 송단실 사장”이라며 뭔가 깨달은 듯 혼잣말한다.

최호진(전승빈)은 소원에게 “생각을 해 봤다. 가게에 도둑 들었을 때 CCTV 영상 봤었나”라고 소원에게 묻는다. 소원은 “그때 연수가 봤다”라고 대답하고 호진은 미심쩍은 표정으로 “연수?”라고 말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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