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박재란 "전 남편, 다방 마담과 외도…무릎 꿇고 빌었지만 이혼"
입력 2020. 02.13. 10:51:5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박재란이 인생사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박재란이 출연했다.

이날 박재란은 "아내로서 역할을 못했다. 달콤하게 연애했지만 결혼 후 너무 바쁘다보니 부부지간에 외식, 만남이 없었따"라고 말했다.

이어 "전 남편 사업실패로 빚을 많이 지게 돼 돈벌이에만 매진했다"라며 "자식이 2명 있어서 난 끝까지 살려고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끝까지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던 그는 "전 남편이 명동 다방 마담과 홍콩으로 도망가려고 비자까지 받아놨더라. 그때 이혼을 결심했다"라며 이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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