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스타일리스트 "박소담 드레스, 마지막 나온 무기" 브랜드? 가격미정 '샤넬'
입력 2020. 02.13. 11:10: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박소담이 입었던 드레스가 화제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목요일 코너 ‘신우식의 신/구식 토크’에 박소담의 드레스가 언급됐다.

앞서 박소담은 지난 9일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화려한 핫핑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소담의 드레스 스타일링을 담당한 신우식은 “나의 빅 픽처가 통했다. 입어보기는 30벌 가까이 입었다. 모든 그림을 위해 드레스 중에서 고르고 버리고 다시 줍고 이 행동을 정말 많이 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 하나 나온 무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테일이 빈티지하다. 빈티지 해보이면서 박소담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다. 또한 남성의 턱시도 라인을 받쳐주는 드레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소담의 드레스 브랜드는 샤넬이며 가격은 미정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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