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정’, ‘님아 그 강을’ ‘워낭소리’ 이을까… 3월 5일 개봉 확정 [공식]
- 입력 2020. 02.13. 11:14: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노 개런티로 홍보를 하겠다고 나선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13일 ‘밥정’ 측은 “오는 3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쉐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위해 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담아 정성껏 차린 한식차림, 10년의 여정 속에서 우러나는 인생의 참맛을 그린 작품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워낭소리’ 등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들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다큐멘터리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 셰프가 전면으로 나서 요리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보여준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의 여행길에서 발길 닿는 대로 재료를 찾고, 손길 닿는 대로 요리를 만들며 방랑식객이라 불리는 그가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와의 10년의 시간 속에서 ‘밥’으로 이어진 ‘정’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고 지낸 인생의 ‘참맛’을 일깨운다. 다양한 요리와 산과 바다, 들판, 계곡 등 대한민국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밥정’은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한 국내외 14개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북미 유력 언론 매체들 꼽은 ‘꼭 봐야 할 작품 TOP 10' '2019 베스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TOP 20'에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KBS ‘인간극장’과 SBS ‘SBS 스페셜’ 등을 연출한 박혜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밥정’은 오는 3월 5일 개봉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밥정'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