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이제훈 "실제로 화났을 때? 혼자 구석에서 욱하는 편" (정희)
입력 2020. 02.13. 12:20: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이제훈이 거친 역할과 비교해 실제 화 났을 때 모습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영화 ‘사냥의 시간’ 홍보 차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드라마 ‘시그널’을 언급하며 “세 번을 봤다. 12월에도 정주행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인데 한번 무전기로 ‘시그널’느낌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제훈은 “현재 위치 정오의 희망곡 거기 계신거죠 듣고 있다면 문자주세요”라며 “‘사냥의 시간’ 영화 2월 26일 대개봉한다. 꼭 극장에서 봐 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냥의 시간’에서 거친 역할을 맡게됐는데 실제로 성격도 욱하거나 화를 내냐는 질문에 이제훈은 “저도 화가 날 때도 있고 욱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에 대한 표출을 사람들이 있는데서 하면 불편하니까 혼자 구석에서 하거나 아무도 없을 때 욱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거친 연기를 하다보면 종종 배우들이 역할에 빠져나가지 못하는 게 있다는 말에 이제훈은 “저는 보통 역할에 빠져나가기보다 안고 간다. 자연스럽게 보낸다고 하는 말은 제가 다음 작품을 만났을 때 다른 캐릭터를 만나면 그 캐릭터로 이어져서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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