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남자’ 류현경 “박혁권과 호흡? 랜선남친”
입력 2020. 02.13. 18:28: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류현경이 박혁권과 호흡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강동헌 감독, 배우 박혁권, 류현경 등이 참석했다.

류현경, 박혁권은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류현경은 “영화 보시면 아시듯 저희가 만나는 장면이 그렇게 없다. 같이 찍은 건 두 번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왠지 모르게 극중 태욱과 정인처럼 멀리 떨어져 있다가 극적으로 상봉하고 만나면 동지애가 생기더라. 편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박혁권은 “현장 가서 제 분량 찍을 때 ‘현경 씨 것 보여줘’ 해서 모니터로 본 사이”라며 “자주 안 봐서 저는 좋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류현경은 “랜선남친”이라고 덧붙였다.

‘기도하는 남자’는 극한의 상황,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가장 처절한 선택을 쫓는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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