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우아한 모녀' 차예련, 조경숙에 "김흥수, 지수원에게 출생 비밀 협박받아"
- 입력 2020. 02.13. 20:08:2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가 지수원으로부터 협박 받은 사실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조윤경(조경숙)에게 구해준(김흥수)가 서은하(지수원)으로부터 받은 협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진은 구해준(김흥수)의 병문안을 가서 “내가 당신에게 용서구할 기회 꼭 달라. 일어나줘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유진이 병원에 온 사실을 안 홍세라(오채이)는 “네가 뭔데 오빠를 보냐”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너 돌았냐. 오빠가 누구 때문에 누워있는데 너랑 캐리 때문에 아니냐"라고 따졌다.
이에 한유진은 “네 엄마도 한 몫 했다”라며 “네 엄마가 해준 씨한테 무슨 짓을 한 줄 아냐. 나랑 헤어지고 너랑 결혼하라고 협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랑 파혼하면..해준 씨 내입으로는 말 못하겠다”며 “네 엄마한테 가서 직접 물어봐라”라고 전했다.
한편 조윤경(조경숙)은 “서원장이 해준이한테 뭘 협박한 거냐. 해준이 누워있는데 이제 와서 못할 말이 어딨나. 나한테 말해도 괜찮다”라고 부탁했다.
한유진은 마지못해 “해준 씨가 구재명 회장 친아들 아닌 거로 협박해서 파혼하면 다 알리겠다고 그랬다. 서원장 한테 직접 들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해준 씨가 자기 출생에 대해 알게 되면 가장 충격받는 건 조여사님 일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