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이유진에 "심지호, 보고 싶을 때 연락해서 보면 된다" 위로
입력 2020. 02.13. 20:26: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유진이 결혼한 심지호에게 미련을 버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연락없이 떠난 봉선화(이유진)를 나무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너 무슨 짓이냐. 종일 연락도 안 되고”라며 화를 냈다. 이어 “아까 화를 내선 미안하다. 지훈 형 결혼식에 말도 없이 사라져서 걱정했다”라고 다독였다.

그러자 봉선화는 “나도 미안하다. 오늘 같은 날 철 없이 굴어서”라며 사과했다.

봉천동은 “지훈 형이 멀리 떠난 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아니어도 보고 싶을 때 연락해서 얼굴 보면 된다”라며 위로했다.

봉선화는 화제를 바꿔 “우리 이 화분은 버리자. 화분은 물을 줘도 다시 살아날 것 같지가 않다”며 말을 돌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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