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재난영화 '투모로우' 비하인드, 원제는 '모레'?
입력 2020. 02.13. 21:42: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투모로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3일 오후 8시 40분부터 영화 채널 슈퍼 액션에서는 ‘투모로우’가 방영되고 있다.

‘투모로우’는 지난 2004년 6월 3일 개봉작으로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고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는 이상을 감지한 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렐할, 이안 홈, 에미 로섬, 셀라 워드, 대쉬 미혹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1,830,767명을 동원했다.

한편 영화의 원제는 'The day after Tommorrow'로 즉 ‘모레’라는 의미지만 국내 개봉하면서 ‘모레’는 어감 등 여러 문제를 두고 결국 ‘투모로우’ 내일의 제목을 갖게 됐다. 원제의 의미는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올 수 있는 재앙이라는 뜻’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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