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포레스트' 조보아, 박해진에 "꼬리 없는 도마뱀처럼 살아보려 한다"
입력 2020. 02.13. 22:15: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포레스트' 조보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정영재(조보아)가 강산혁(박해진)에게 항공 구조대에 들어간 이후 나아진 환상통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재와 함께 숲을 거닐게 된 강산혁은 잠시 사색에 빠진 정영재를 보고 시선을 고정했다.

정영재는 “이래서 항공 구조대 들어온 거 아닌가. 환상통말이다. 항공 구조대 들어간 후로 한번도 통증 온 적 없죠?”라며 “말로는 경제가치만 이야기하지만 이런 느낌이 체질인 거다 .맞죠?”라고 확인했다.

이에 강산혁은 “칼을 잡는 외과의사지만 감성적인 건 어쩔 수 없나보다”라며 “정영재 선생은 이런 게 체질 같냐. 공황증. 괜찮을 것 같나”라고 물었다.

정영재는 “아까 관사에서 꼬리 없는 도마뱀 봤다. 저번에 본 같은 애 인지는 모르겠지만 벽도 잘 타고 잘 도망치고 괜찮아 보이더라. 그렇게 나도 살려고 한다. 잘려내야 살 수 있다면 그러고 살아도 살려고 한다. 왠지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겁은 나지만”이라며 웃어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포레스트'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