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정상 운행중 "사고 여파로 지연 운행 예상"
입력 2020. 02.14. 07:22: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사고로 운행이 중지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4일 오전 2시40분께 서울 구로역에서 선로 보수작업 중이던 장비차량이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열차 상행선은 한때 경인선 인천~용산역까지, 경부선 천안~용산역까지만 운행했다. 하행선과 KTX, 일반 열차 운행에는 차질이 없었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작업으로 오전 6시 35분부터 경부선과 경인선 대부분 구간이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영등포에서 광명역 사이를 오가는 셔틀 전동열차도 오전 7시부터 정상 운행중이다.

하지만 사고 여파로 대부분 열차가 지연 운행하고 있어 출근길 교통 혼잡을 불가피할 전망이다.

코레일 측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며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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