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아나운서, 실검 요정 등극 "많이 검색해주신 덕분, 언제나 속시원히 말할 것"
- 입력 2020. 02.14. 07:39:3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서 김수민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관심이 감사함을 표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코너 '퇴근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목소리, 딕션 등 청취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조정식 아나운서는 "파일럿 때야 파일럿이니까 검색어에 오르고 기사가 뜨고 그랬나 본데, 매번 (화제가 됐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그렇게 말씀해주신 분들 다 복받으실 거다. 많이 검색해주신 덕분이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께서 이어폰을 끼고 키득 키득 웃으시길래 (뭐하나 봤더니) 너무 재밌다고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다시 듣기를 하고 계셨다"며 "자식된 입장으로 심한 게 말한 게 아닌가 부끄럽게 생각했지만, 언제나 재밌게 속시원하게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며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