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미 남편 김우혁 "육아+집안일 전념, 아내 위해 노력할 것"(인간극장)
- 입력 2020. 02.14. 08:28: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안소미 남편 김우혁씨가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를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겨라 안소미' 5부가 그려졌다.
이날 김우혁씨는 "(육아의) 힘든 시기가 저는 지나간 것 같다"며 " 제가 지금 육아하는 처지로서 말할 수 있는 건 아기가 의사 표현을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을 때까지는 제가 아기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전념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아내도 아직 꿈을 좇고 있는 사람이니까 그만큼 저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우혁의 응원에 안소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안소미는 "'워킹맘'이라는 단어가 저한테는 따라다니는 말이다. 정말 감사하다. 나는 그 단어 자체가 좋다. 저 같이( 일하는) 엄마가 매우 많을 거다. 저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고. 어쨌드 뒤에서라도 그 분들을 응원할거고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저는 제 자리에서 열심히 뛸 거다. 언젠간 제가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