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도영과 밀착 스킨십에 '심장 폭발'
- 입력 2020. 02.14. 09:13: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서도영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오대구(서도영)과의 일들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구의 아들 오광주(장선율)은 오대구와 강해진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광주에 말에 강해진과 오대구는 당황하며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오광주는 오대구, 강해진에게 어떤 사람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오광주는 강해진의 이상형에 대해 들은 후 "그거 우리 아빠다. 우리 아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해진은 오대구의 말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오대구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오광주는 다시 한번 강해진에게 "우리 아빠 안 좋아하냐. 우리 아빠랑 결혼 안할거냐"고 물었고, 강해진은 "결혼은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하고 하는 게 아니다.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는 사람하고 하는 거다. 광주도 크면 알게 될 거다"라고 타일렀다.
이후 강해진은 가까이 다가온 오대구를 의식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심장 소리에 깜짝 놀랐다. 강해진은 "뭐야 왜이러냐. 지금 내 심장소리냐"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