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김미라, 심지호 여권 확인 후 아들 확신 “정말 맞구나”
- 입력 2020. 02.14. 09:35: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미라가 심지호의 여권을 몰래 확인한 후 자신의 아들이라고 확신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79회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의 방에 들어가 몰래 여권을 확인하는 윤정숙(김미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숙은 지훈의 여권에 적힌 생일과 이름을 찬찬히 살펴본 후 “정말 맞구나”라고 하며 가슴을 쓸어내린다.
강여주(김이경)는 가방을 챙겨 몰래 밖으로 나가려는 남이남(나인우)을 발견하고 “내가 보람 삼촌 좋아한다는 게 집까지 나갈 일이냐. 내 기분이 어떻겠나”라며 소리친다. 이에 이남은 집안 식구들이 소리를 들을까 봐 여주의 입을 막는다.
한편 신혼여행에서 일찍 돌아온 지훈은 구윤경(김경숙)에게 “혼인 신고는 천천히 해라. 나 아직 자네 사위로 받아들인 거 아니다”라는 말을 듣는다. 지훈은 윤경의 말에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