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봄밤'→ '검사내전'→'반의반'까지 열일 행보
입력 2020. 02.14. 09:46:5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상희가 '반의반'에 합류한다.

14일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는 "배우 이상희가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영화 '봄날은 간다',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공항가는 길'을 쓴 이숙연 작가가 각본을 맡고,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의 이상엽 PD가 연출한다.

이상희는 극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엄마의 하숙집 살림을 도왔던 착한딸, 3대째 이어온 하숙집에서 요즘 트렌드도 연예인도 모르고 살지만, 누구보다도 강하게 자신의 일과 자아를 찾아가는 하숙집주인 전은주 역을 맡았다.

'봄밤', '검사내전' 쉬지 않고 열일하며 믿고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상희가 이번 '반의반'에서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의반'은 오는 3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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