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최명길에 복수 포기 선언 “김흥수 사랑한다”
- 입력 2020. 02.14. 10:08:1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명길에게 더는 복수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하고 조경숙은 30년 전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와 산모 명단을 대조해 본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73회에서는 복수를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말에 당황하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캐리가 “대체 구해준이, 걔가 뭐라고 널 이렇게 만들었나”라고 소리치자 제니스는 울먹이며 “제가 사랑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한다.
한편 홍인철(이훈)은 조윤경(조경숙)에게 윤경의 어머니 조 회장이 죽은 아기를 다른 아기와 바꿔치기했다고 거짓말한 서은하(지수원)를 탓한다.
인철이 “어쩌려고 당신 입으로 그걸 다 말하나”라고 따지자 은하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후회해 봤자 소용없다”라고 차갑게 답한다.
은하에게 아기 바꿔치기 이야기를 들은 윤경은 30년 전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와 산모 명단을 확인한 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죽은 아이는 차미연 아이가 유일한데”라며 아리송해한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