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신고은, 차민지 가방 감춘 오승아 추궁 “작정하고 그런 것”
입력 2020. 02.14. 10:32: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신고은이 과거 일부러 차민지의 가방을 감춘 오승아에게 잘못을 묻는다.

1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5회에서는 “너 작정하고 언니 가방 감춘 거다”라며 최은혜(차민지)의 가방을 감춘 황연수(오승아)의 잘못을 추궁하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의 추궁에 승아는 “이런 걸 이제 와서 왜 따지고 드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뻔뻔하게 응수한다. 이에 소원은 “이해가 안 되는 건 너다”라고 말한다.

연수는 자신의 물건을 쓰레기통에 버린 장화란(정애리)에게 “어떻게 그러실 수 있나”라고 하며 울먹거린다.

이에 한민혁(윤종화)은 “지금 연수 씨가 한 말 뭐냐. 진짜로 엄마가 그런 거냐”라고 묻고 화란은 “아니, 그게”라며 당황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태석(남경읍)은 “당신 뭐하는 짓이냐”라고 화란에게 호통친다.

한편 연수는 “진짜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형님으로 모셔야 한다.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소원과 한재혁(이선호)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애쓴다.

태석은 소원과 재혁에게 어떤 말을 듣고 크게 놀란다. 태석은 두 사람에게 “내가 방금 들은 말이 다 뭐냐. 이런 고얀 것들을 봤나”라고 분노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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