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프로포폴 의혹 터졌다 “상습 투약자 조사 중” (뉴스8)
- 입력 2020. 02.14. 10:39: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검찰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이들을 조사 중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검찰이 수면 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맞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10명 이상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 대상 중 연예계 관련 인물은 남자 영화배우 A씨, 연예기획사 대표 B씨, 패션 디자이너 C씨로 알려졌다.
‘8뉴스’ 측은 “이들은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의료 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한 진료기록을 분석하고 병원 의료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명 인사들의 불법 투약 정황을 포착했다. 간호사들은 검찰 조사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람 중 일부는 본인 실명이 아닌 차명으로 의료기록을 작성해줬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최근 연예기획사 대표 B씨가 최근 소환 조사를 받았고, 나머지 인사들에 대한 소환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