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독특 발렌타인 데이 선물 공개 “포장 신경 쓰나요?” [셀럽샷]
입력 2020. 02.14. 10:46: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독특한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리본으로 묶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다. 봉투에 비치는 내용물에는 여러 과자가 담겨 있다. 반대편에는 ‘오다 주웠다. 싫음 내놔. 발렌타인데이 선물이야’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져있다.

이국주는 해시태그와 문구를 이용해“발렌타인데이 아직도 초콜릿 만들어서 주나요? 포장에 신경쓰나요? 무심한 듯 툭 차도녀 같이 막을 사람”이라며 “요즘 과자 비싸더라. 라떼는(나 때는)말야 500원”이라고 적었다. 끝으로 “살찌는 소리 들린다. 올해도 다이어트는 안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초콜렛 봉지가 보이기에 언니가 먹고 버린 줄 알았다” “센스 있다” “완전 센스쟁이” 등 다양한 반응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국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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