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미리보기] 박은빈, 남궁민에 진심·사과 전달 “단장님 지키지 못했다”
- 입력 2020. 02.14. 11:01: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드림즈 프런트들이 팀 해체를 앞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가운데 박은빈은 남궁민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달한다.
14일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최종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이세영(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세영은 “홈런 하나에 울었다. 다 큰 어른들이”라며 “이번에도 아무도 단장님을 지키지 못했다”라고 미안함을 전한다.
이에 백승수는 “좋은 경기였겠다”라며 자신만의 칭찬을 이세영에게 건넨다. 자신의 마음을 또 다시 자제하는 백승수에게 이세영은 “지켜주신 거다, 단장님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한편 드림즈의 맏형이자 노장 투수인 장진우(홍기준)는 “아직 팀 해체된 거 아니다”라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준다. 홍보팀 변치훈(박진우)은 “다른 구단에서 연락이…”라며 또 다른 모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권경민(오정세)은 “박수를 받으며 떠날 수 있는 타이밍인 것 같아서”라고 말하지만 회의 중인 드림즈 프런트들의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스토브리그’는 최종회는 오늘(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