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펄 출신 나미, ‘우아한 모녀’ OST 가창 참여…발라드곡 ‘가끔’ 공개
입력 2020. 02.14. 14:30: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걸그룹 블랙펄 출신의 나미가 오랜만에 드라마 OST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나미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가끔’을 발표한다.

신곡 ‘가끔’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랫말과 애잔한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우연히 사랑했고 따스했던 날들이었죠 사랑받는 기분이란 게 그렇게 좋은 건지 몰랐죠 …… 가끔 미칠 것만 같아서 가끔 숨 막힐 듯 그대가 그리워서 가끔 그대 보고 싶어 울겠지만’ 이라는 노랫말에서 느낄 있듯이 사랑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프로듀서 강우경과 작사가 강한별의 노랫말에 작곡가 박현암이 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나미의 호소력 짙으면서도 절제된 가창력이 매력을 전하는 곡이다.

녹음에 참여한 나미는 “약 2년 반 만에 팬들에게 새로운 노래를 들려드린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를 통해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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