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라큘라’ 이주빈 “서연 役에 공감 많이 했다”
입력 2020. 02.14. 14:50:4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주빈이 ‘안녕 드라큘라’에서 맡은 서연 역에 깊게 공감했음을 알렸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JTBC 드라마페스타 단막극 ‘안녕 드라큘라’(연출 김다예, 극본 하정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주빈은 ‘안녕 드라큘라’에서 애쉬스(Ashes)라는 인디밴드의 보컬과 작사, 작곡을 도맡아 하는 음악인 서연 역을 맡았다. 서연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자신만의 신념을 세우는 인물이다.

이날 이주빈은 “내 얘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됐다”라고 서연 역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이어 “또 굉장히 따뜻했던 것 같다. (촬영 현장의) 환경은 추웠지만 정말 좋은 기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마음 깊숙한 곳에 묻어둔 문제들이 날카롭게 이빨을 드러내는 모습을 ‘드라큘라’에 비유했다. 오는 17일,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안녕 드라큘라’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