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불시착' 현빈, 거짓 진술에 손예진 억울함 호소 "말도 안돼"
- 입력 2020. 02.15. 21:57: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모두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이 국정원에게 거짓 진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정혁은 국정원에게 윤세리(손예진)를 포섭하기 위해서 북에서 온 거라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5중대 대원들은 이 일과 잘못이 없다며 모두가 자기 혼자 꾸민 짓이라고 말했다.
이를 전해들은 윤세리는 "말도 안된다. 그 사람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북에 남으라고 회유한 적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 보내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포섭하려고 회유한 적도 이용한 적도 없다. 목숨 걸고 나 지켜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했다시피 북한에서 조철강(오만석)이 왔고 조철강을 잡으려고 여기 온거다. 그 사람을 자발적으로 숨긴 건 나다. 나도 그 사람 무사히 보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