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연예인, 대기업 커넥션? 유명배우, 친동생 차명 사용…애경2세도 ‘의혹’
입력 2020. 02.16. 08:55: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연예계가 다시 한 번 프로포폴 사건에 휩싸인 가운데 대기업 자제와 관련된 정황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방영된 채널A ‘뉴스A’는 한 남성 영화배우의 포로포폴 투약 의혹에 기획사 대표는 물론 애경그룹 채승석 전 대표까지 연결된 정황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배우는 수년간 많게는 수십 차례 배우 출신 친동생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의혹이 제기된 해당 배우가 이 병원에서 사용한 차명은 배우 출신인 친동생 이름이 포함됐으며 수년간 프로포폴을 투약한 횟수는 확인된 것만 10차례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경그룹 2세 채승석 전 대표 역시 이 배우의 동생 이름을 사용해 검찰이 이들의 연결고리까지 포함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은 채널A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집중 취재해 파악한 것으로 해당 병원은 일부 기업인과 연예계 관계자들 등이 프로포폴 진료를 받은 곳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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