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마을 습격 공포의 들개, 주민들의 애정으로 ‘구조’ 성공
입력 2020. 02.16. 10:01: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TV동물농장’은 집에 기르는 개는 물론 염소까지 해치고 먹어 치우는 들개의 공포에 시달리는 동네의 공포를 추적했다.

16일 방영딘 SBS ‘TV동물농장’에서는 개와 염소 등 가축들은 물론 언제 사람들에게까지 공격을 가할지 알 수 없는 들개들로 한시도 편할 날이 없는 마을을 찾아갔다.

마을 주민들은 들개들로 인해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도 안쓰러운 마음에 곳곳에 먹이를 두는 것은 물론 들개들이 출산한 새끼를 데려다 돌보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새끼들은 어미 개와 외양은 닮았지만 여느 애완견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키우는 주인들에게 애교를 부려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결국 주민들은 자신들의 불안은 물론 들개들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구조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전문가들에게 들개 포획을 의뢰했다.

끔찍한 사냥을 서슴지 않았던 들개들이었지만 전문가가 기다려주자 얌전하게 케이지로 들어가는 얌전한 모습을 보였다.

수의사는 들개들이 공격 대상을 사람으로 옮기기 전에 구조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TV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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