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TV동물농장’ 카펫 중독 땅콩이, 삼겹살에도 ‘돌부처’되는 이유는?
- 입력 2020. 02.16. 10:14: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TV동물농장’은 카펫이 없으면 절대로 바닥에 내려오지 않는 애완견의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방영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낯가림도 없는 애교 많은 애완견 땅콩이가 제 아무리 좋아하는 간식을 준다고 해도 내려오지 않아 주인의 애를 태웠다.
땅콩이는 가장 좋아하는 간식과 장난감으로 유혹을 해도 한발도 때지 않고 소파를 지켰다. 개들도 참지 못하는 최애 간식 삼겹살도 땅콩이를 소파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땅콩이는 카펫 위에서는 갖은 애교를 다 떨지만 소파 위에서는 까칠하게 변한다.
땅콩이의 변화는 3년 전 친척 결혼으로 서울에 가느라 집을 비운 그날부터 시작됐다. 이날 이후 땅콩이는 소파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은 물론 손도 대지 못하게 했다.
땅콩이의 이같은 변화에 대하 수의사는 슬개골 탈골이 이유라고 진단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TV동물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