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미리보기] 현빈, 손예진과 남한 정착?…서지혜, 복수 예고
입력 2020. 02.16. 13:57:1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의 불시착’은 패혈증으로 의식불명 상태가 된 손예진 곁을 떠나지 못하는 현빈이 남한 정착을 제안 받고, 서지혜는 총을 맞고 중태에 빠진 김정현을 대신해 복수를 결심해 이들이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할지 최종회에서 공개한다.

16일 오후 방영 예정인 tvN 주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에서는 남한 정착을 제안 받은 리정혁(현빈)이 윤세리(손예진)을 바라보며 갈등하고, 생사 갈림길에 놓인 구승준(김정현)을 보고 분노를 삭이지 못한 서단(서지혜)이 복수를 단행한다.

“결정을 하시면 정착은 우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라는 남한 측의 제안을 받은 리정혁은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윤세리를 보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낸다.

김윤희(정애리)는 남한으로 내려가 궁지에 몰린 아들 리정혁으로 인해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남편 리충렬(전국환) 앞에 약을 들이밀며 “정혁이가 잘 못 돼 든, 당신이 잘 못 돼 든, 난 금방 따라 갈테니, 꼭 살려서 데려와 주세요”라며 간청한다.

한편 서단은 구승준을 대신해 복수를 강행한다.

그는 “나 복수를 해야 겠어”라며 “그날 그 자들을 보낸 조직의 일원이 아직 우리 조선에 남아있다고 들었는데”라며 구승준에게 총격을 가한 자들을 행적을 추적한다.

한편 윤세리는 “기다리기라도 해야 살 수 있으니까”라며 리정혁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고 남분 경계선에서 동료들과 함께 서 있던 리정혁이 총구를 들이대는 북한군을 뒤로하고 어디론가 뛰어가 궁금증을 높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