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미리보기] 설인아, 경찰 부적합 힐난…조윤희. 오민석 억지에 ‘경악’
입력 2020. 02.16. 14:34:2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조윤희 두 자매가 과거 각자가 한 선택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다.

16일 방영 예정인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김청아(설인아)는 과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행적이 발각돼 경찰 자격이 박탈될 위기에 처하고, 김설아(조윤희)는 정리를 위해서 다시 만나기 시작한 도진우(오민석)이 동거하겠다며 집으로 밀고 들어와 난감한 상황이 된다.

구준휘(김재영)는 청아가 그토록 좋아하던 경찰 직위를 내려놓아야 할 상황에 처하자 여론을 돌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준휘는 선우영애(김미숙)의 도움으로 상장을 비롯해 청아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취합한다.

“청아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야겠어요”라며 결심을 전하는 준휘에게 영애는 “증언해줄 사람도 있어요”라며 적극 나선다. 이어 준휘는 “이렇게 당하고 있지 말고 여론을 바꿔 보겠습니다. 어머님”이라며 영애를 다독인다.

한편 청아는 징계위윈회에서 경찰 자격에 부적합하다는 힐난을 받는다.

징계위원회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해야 할 경찰이 무슨 짓을 했다고요?”라며 청아가 들어서자마자 다그치기 시작한다. 이어 “사람을 살리는 게 경찰이지, 같이 죽으려고 한 사람이 어떻게 경찰이 되요”라며 경찰 자격을 갖추지 못했음을 지적받는다.

한편 도진우는 김설아 집으로 짐을 싸들고 밀고 들어간다. 당혹스러워하는 설아와 가족들에게 하“하룻밤만 재워주십시오”라며 읍소한다.

이에 김영웅(박영규)은 “딱 하루랬지”라며 진우를 받아들인다. 이어 다음 날 거실에 눌러 앉아있는 진우에게 “끝났으면 얼른 일어나요”라며 존댓말을 써가며 밀어내려 한다.

영웅의 강압적인 요구에도 진우는 “당분간 아버님 댁에 있고 싶습니다”라며 넉살좋게 웃으며 말해 가족들을 경악하게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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