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브리핑] 29번째 확진자 증상 내역 공개…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입력 2020. 02.16. 16:05:43

29번째 확진자가 다녀가 폐쇄 조치된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

[더셀럽 한숙인 기자] 16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29번째 확진자는 흉부 불편감을 호소해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오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9번째 확진자는 38년생, 한국 국적의 남성으로 15일 흉부 불편감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의료진은 심근경색 의심 하에 진료를 하던 중 영상검사 상 폐렴 소견을 발견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6일 양성으로 확인했다.

해당 환자는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에 격리입원 중이며, 발열과 폐렴 소견이 있으나 환자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환자는 2019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따라서 감염원,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팀, 관할 지자체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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