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이현경, 서하준과 혼인신고 서두르는 한가림에 "도장 함부로 찍는 거 아니다"(맛좀보실래요)
입력 2020. 02.17. 08:46: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한가림이 서하준과 혼인신고를 서둘렀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이진상(서하준)과 혼인신고를 서두르는 정주리(한가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근 준비를 하는 이진상에 정주리는 "회사에서 무슨 일하냐"고 물었고 이진상은 "관리 실장이다. 실장이 여섯 명이나 있다. 개나 소나 다 실장이다"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정주리는 "너무 실망하지 마. 그 회사 반의반은 엄마 거고 반의반은 내 거다. 엄마도 나도 회사 경영 관심도 없는 데 결국 누구 거겠냐. 좀만 참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혼인신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야 법적으로도 내 남편이지"라며 이진상을 달랬다.

이후 정주리는 친정집을 들렀고 이를 들은 도여사(이현경)은 "왜이렇게 서두르냐. 천천히 해라. 천천히 해도 안 늦는다. 함부로 도장 찍고 그러는 거 아니다"고 혼인신고를 서두르지 말라고 말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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