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천·진성·박상철·임도형 “‘아침마당’ 또 나오고파”
- 입력 2020. 02.17. 09:31: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경천 편곡가, 가수 진성, 박상철, 임도형이 ‘아침마당’ 재 출연을 기원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도형, 진성, 정경천, 이자연, 이호섭, 박상철, 박성훈 등이 출연했다.
방송의 말미 이호섭은 박성훈 작곡가에게 “제가 어려웠을 때 많이 도와주셨던 분”이라고 감사함을 표하며 “현재 많은 히트곡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정경천 편곡가라는 좋은 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자연은 “오늘 방송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만나서 서로 얼굴 한 번 붉히지 않고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저에게는 보배 같은 분들이다. 너무 감사드리고 같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성훈 작곡가는 “트로트 붐이 일어나서 너무 좋다. 트로트 많이 사랑해주시고 남는 게 트로트다. 많은 사랑 주시면 열심히 곡 쓰고 노래 써서 보답하겠다”고 대중과 약속했다.
정경천 작곡가는 “앞에서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할 말은 없지만 ‘아침마당’ 또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재출연을 바랐다. 박상철 또한 이의 말에 동의를 하며 “함께 멋진 ‘아침마당’ 방송해서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성운 “방송 자체가 영광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곡 받으려고 하면 일주일 전에 전화드리고 만나달라고 했는데 좋은 세상이 돼서 근거리에서 만나게 됐다. 살아있는 전설들이니 건강이 걱정이 된다”면서도 “선생님하고 뜻을 같이해서 ‘아침마당’에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랏다.
마지막으로 임도형은 “꽤 재밌었다. 토크쇼도 이렇게 재밌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됐다”며 다시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