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김이경, 이유진 학폭 사실 최윤소에 고백 “언니 미안하다”
입력 2020. 02.17. 09:43:2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이경이 학생 시절 괴롭혔던 이유진에게 자신이 최윤소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들킨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80회에서는 자신이 강여원(최윤소)의 동생이라는 것을 봉선화(이유진)가 알아채자 여원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강여주(김이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화는 “강여주가 여원 언니 동생이라니”라며 밖으로 뛰쳐나간다. 이에 여주는 여원에게 “미안해, 언니. 나 때문에 두 사람 재결합 꿈도 못 꾸겠다”라고 말한다.

이어 여주는 “내가 학교 다닐 때 봉선화 괴롭혔다고”라며 어리둥절해 있는 여원에게 사실을 밝힌다. 여원은 “네가 정말 그랬다고?”라며 놀란다. 여주는 “팀장님도 알고 계시겠지”라며 여원을 걱정한다.

선화가 여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봉천동(설정환)은 “너 왜 오빠한테 그동안 말 안 했나”라며 묻는다. 아무 말 하지 못하는 선화에게 천동은 “오빠가 다 미안해”라고 울먹이며 사과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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