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시반,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수록곡에 작곡 참여 "정말 행복하다"
입력 2020. 02.17. 09:43: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팝가수 트로이 시반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트로이 시반은 17일 자신의 공식 SNS에 "Very happy to have co-written Louder Than Bombs on BTS's album! thanks for having me boyyssssss(방탄소년단 앨범 수록곡 'Louder than bombs'에 공동 작곡가로 참여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참여하게 해 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트랙리스트로 트로이 시반이 참여한 수록곡 'Louder than bombs'은 10번재 트랙으로 담긴다.

한편 트로이 시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출신 가수로 2008년 초등학생 시절 유럽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른 라이브 음원으로 이루어진 1집 'Dare to Dream'로 데뷔했다. 이후 ‘Happy Little Pill’ ‘WILD’ ’FOOLS’ ‘EASE (Feat. Broods)’ ‘TALK ME DOWN’ ‘YOUTH’ ‘There For You’ ‘My My My!’ ‘The Good Side’ ‘Bloom’등을 발매하며 특유의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트로이 시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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