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김보미, 최명길에 김흥수 친자 고백 "죽은 아기랑 네 아기를"
- 입력 2020. 02.17. 10:44:0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김보미가 죽은 조경숙의 아이와 최명길의 아이가 바꿔치기됐음을 고백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74회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설미향(김보미)을 납치하는 도중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캐리는 미향을 차에 태워 어디론가 가려는 은하를 멈춰 세우고 “언니 납치해서 섬으로 보내려고?”라고 말한다. 이에 은하는 “어디로 보내든 상관 마라. 앞으로 설간은 내 소관이다”라고 맞받아친다.
한편 홍세라(오채이)는 병원에 찾아온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에게 “내가 약혼녀다. 약혼녀인 내가 싫다는데 네가 왜 오빠 얼굴을 보나”라고 쏘아붙인다. 그 말에 제니스는 “협박해서 얻은 약혼녀 자리가 그렇게 좋나. 자랑스럽나”라며 세라에게 되려 묻는다.
홍인철(이훈)은 은하에게 “조 여사가 왜 캐리를 만나러 갔을까”라며 의심한다. 은하는 “30년 전 아기를 찾아보겠다고 하더니”라고 추측한다.
캐리를 찾아간 조윤경(조경숙)은 캐리에게 “조 여사님이 알면 안 되는 비밀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미향은 갑작스럽게 길가에 쓰러져 위급한 상황에 처한다. 이때 미향은 캐리에게 전화를 걸어 “서은하가 죽은 윤경이 아기랑 네 아기를…”이라며 진실을 드러낸다. 이에 캐리는 미향이 위험한 상황인 것을 눈치채고 “미향 언니”라고 소리친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