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제작진, 오늘(17일) 구속기로…취재진 눈 피해 법정 안으로
입력 2020. 02.17. 10:59: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이돌학교’ 제작진이 구속기로에 섰다.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시청자 유료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이날 오전 9시쯤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은 취재진의 눈을 피해 법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돌학교’는 지난 2017년 11부작으로 방송된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이 현재 활동 중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Mnet의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의 시청자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해 안준영 프로듀서 등 제작진들을 재판에 넘겼다.

이후 경찰은 ‘아이돌학교’를 비롯한 Mnet의 아이돌 육성 및 오디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