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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랑 미리보기] 남경읍, 신고은 향한 이선호 사랑에 분노 “너도 회사 나가라”
[나쁜사랑 미리보기] 남경읍, 신고은 향한 이선호 사랑에 분노 “너도 회사 나가라”
입력 2020. 02.17. 11:40:0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남경읍이 신고은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이선호에 책상을 치며 분노를 쏟아낸다.

18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6회에서는 “어디 여자가 없어서 애 엄마랑 정분이 나나”라며 한재혁(이선호)을 꾸짖는 한태석(남경읍)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석의 야단에도 재혁은 “진심으로 좋아한다”라고 굴하지 않고 대답한다. 이 대답에 태석은 책상을 치며 “시끄럽다. 너도 사표 쓰고 회사 나가라”라며 분개한다.

최호진(전승빈)은 최소원(신고은)의 사표 소식에 한민혁(윤종화)을 찾아가 “계약직 사원 해고됐다던데”라고 묻는다. 회사 사람들은 “감히 겁도 없이 회장님 앞에서 좋아한다고 말을 했다며. 아주 수준 낮은 여자다”라고 소원의 뒷담화를 떠든다.

소원의 회사 해고 소식을 알게된 송단실(이상숙)은 “내가 그랬지 않나. 애초에 시작도 말라고. 어쩔 거냐”라고 꾸지람한다. 이에 재혁은 “실은 고백할 게 있다”라고 말한다. “고백?”이라고 단실이 되묻자 재혁은 “저 과거에 결혼했었다”라고 밝힌다.

재혁이 최은혜(차민지)의 과거 연인인 사실이 언제 드러날지 궁금증을 높이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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