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나쁜사랑’ 이선호, 신고은 가족에 이혼전력 밝혀 “아이 있었다”
- 입력 2020. 02.18. 08:22: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사랑’에서 이선호가 전승빈, 이상숙에게 결혼과 아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한재혁(이선호)는 송단실(이상숙)에게 최소원(신고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고 혼이 났다.
이후 한재혁은 혼자 깊은 생각에 빠졌고 송단실의 방으로 들어가 “할 말이 있다”며 결심한 듯 보였다.
송단실은 “나중에 듣겠다”고 했으나 한재혁은 “지금 말해야 한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고 “과거에 결혼했었다. 아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놀란 송단실과 최호진(전승빈)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고 한재혁은 “죄송하다”는 말을 번복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최소원(신고은)은 “속인 거 아니다. 그리고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재혁의 편을 들었다.
한재혁은 “진작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소원 씨랑 저랑 마음 확인한 뒤에 말했어야했는데 늦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런데도 소원씨 상처받게 해서 면목이 없다. 어떻게 해서든 소원씨 지키겠다. 믿어 달라. 정말 죄송하다”고 빌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