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은하 “노래 부른지 47년… 쿠싱증후군 완쾌” 나이는?
- 입력 2020. 02.18. 08:34: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이은하가 ‘아침마당’에서 데뷔와 근황을 알렸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은하는 ‘아침마당’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그는 “가수들은 아침 무대가 부담스럽다. 자고 일어나면 목소리가 잠기기 때문”이라며 “좋은 목소리 들려드릴라고 새벽부터 노력했다”고 했다.
이어 “노래한 나이가 산 나이랑 비슷할 것 같다. 노래를 부른 게 47년이 됐다. 우연하게 저희 아버지가 기념 음반을 만들어서 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하며 1973년에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은하는 “쿠싱증후군과 디스크가 합착이 됐었다. 게다가 나이가 50살이 넘다보니 갱년기도 와서 호르몬 균형이 깨졌었다. 수술을 안 하고 고생을 했는데 지금 멀쩡해졌다”며 “그런데 문제는 살이다. 살과의 전쟁이 남았다. 지금은 건강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은하는 올해 60살이 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