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이병헌이 ‘내부자들’서 부른 ‘봄비’, 내 노래” (아침마당)
입력 2020. 02.18. 09:17: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이은하가 ‘봄비’가 자신의 노래라고 말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은하는 2015년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극 중 부른 노래 ‘봄비’가 자신의 노래라고 밝혔다.

그는 “이병헌 씨가 연기도 잘하고 훌륭하신 배우니 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도 “어린 친구들은 그 노래가 이병헌 씨의 신곡인줄 알더라”고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은하는 “어린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더니 ‘봄비’를 부르더라. ‘내 노래야’라고 하려고 했더니 모르더라”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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