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양희경, 죽은 남편 남긴 땅 소식에 경악 “오십 억?”
- 입력 2020. 02.18. 10:16:1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이 죽은 남편이 남긴 땅이 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란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81회에서는 “우리 바깥양반이 남긴 땅이라니”라며 숨어 있던 땅 소식에 놀라는 왕꼰닙(양희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꼰닙은 남긴 땅의 가치가 오십 억이라는 말에 “오십 억?”이라며 놀란다. 이후 꼰닙은 강여원(최윤소)에게 땅의 존재를 알리고 여원 역시 “아버님이 땅을 남기셨다니?”라며 놀라워한다.
김지훈(심지호)은 하나음료를 위해 꼰닙에게 땅을 사려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부하에게 “세상을 떠난 의붓아들이 하나 있었다고 한다. 남겨진 아내와 딸이 상속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한편 강여주(김이경)와 여원은 사과를 전하기 위해 봉선화(이유진)를 찾아간다. 여주는 선화에게 “나 때문에 너 혼자 힘들어했던 시간들 보상해 줄 수 없다는 거 안다”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는다. 여원도 “선화 씨가 불편하다면 다시 이사 나가겠다”라고 거든다.
봉천동(설정환)은 선화에게 “이번 일은 무조건 네가 편한 대로 해라”라고 말한다. 선화에게 사과를 전한 여주는 밖으로 나와 여원을 끌어안으며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