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31번째 확진자, 기존 확진자와 접촉無… 감염경로 확인 중
입력 2020. 02.18. 11:00: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해외여행력이 없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국내 31번째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31번째 환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입원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31번째 환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 19 감염자 중 퇴원한 환자는 총 열 명(1·2·3·4·7·8·11·17·22·28번 환자)이다. 나머지 스물 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다. 31번째 환자의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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